[포토] 女 빙속 500m 정희단 은메달

입력 2024-01-22 19:20

빙속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16·선사고)이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정희단은 39초64의 기록으로 앙엘 데일먼(39초28·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