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서 9년 만에 재발한 고병원성 AI

입력 2024-01-19 23:47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을 받은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의 한 기러기 농장에 19일 방역 당국에서 설치한 출입금지 팻말이 서 있다. 광주에서 AI가 발생하기는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