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 눈이 얼어붙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주차장에서 17일(현지시간) 테슬라 차량이 충전 중이다. ‘북극 한파’가 덮친 미국 중북부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전기차인 테슬라가 방전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내린 눈이 얼어붙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주차장에서 17일(현지시간) 테슬라 차량이 충전 중이다. ‘북극 한파’가 덮친 미국 중북부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전기차인 테슬라가 방전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