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빈 소년 합창단… 간담회서 시연

입력 2024-01-18 21:34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이 18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526년 역사를 지닌 빈 소년 합창단은 19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통영, 서울, 세종, 춘천 총 6개 도시에서 8차례 공연한다. 서울 공연은 23일 예술의전당, 24일 롯데콘서트홀, 28일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에는 한국인 단원 중 한 명인 구하율(11) 군도 참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