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내 대형마트, SSM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같은 주 수요일(킴스클럽 월요일)로 변경된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의 휴일 정상영업을 안내하는 메시지. 뉴시스
서울 서초구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내 대형마트, SSM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같은 주 수요일(킴스클럽 월요일)로 변경된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의 휴일 정상영업을 안내하는 메시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