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변경

입력 2024-01-18 22:11

서울 서초구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내 대형마트, SSM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같은 주 수요일(킴스클럽 월요일)로 변경된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의 휴일 정상영업을 안내하는 메시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