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밀수, 꼼짝 마!

입력 2024-01-17 21:30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관세청의 마약밀수 단속 현장 점검에서 한 관계자가 몸에 마약을 붙여 은닉한 입국객을 가장해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를 통과하자 숨긴 물품의 위치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