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산정 기준으로 쓰이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 0.16%포인트 하락하며 3%대로 내려왔다. 은행권이 16일부터 신규 변동형 주담대 금리에 하락한 코픽스를 반영키로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한 은행에 붙은 대출 금리 안내문을 보고 있다. 이한형 기자
변동 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산정 기준으로 쓰이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 0.16%포인트 하락하며 3%대로 내려왔다. 은행권이 16일부터 신규 변동형 주담대 금리에 하락한 코픽스를 반영키로 한 가운데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한 은행에 붙은 대출 금리 안내문을 보고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