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아당뇨 아이 둔 엄마들의 눈물

입력 2024-01-15 21:19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회원들이 15일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아당뇨로 알려진 '1형 당뇨병'을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해 지원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 9일 충남 태안군에서는 1형 당뇨병을 앓던 자녀를 부모가 살해한 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