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앞줄 왼쪽 두번째) 영화감독을 포함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회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영화배우 고 이선균씨 사망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이씨 수사 상황 유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과도한 사생활 보도에 대한 언론의 자성도 촉구했다. 뉴시스
봉준호(앞줄 왼쪽 두번째) 영화감독을 포함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회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영화배우 고 이선균씨 사망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이씨 수사 상황 유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과도한 사생활 보도에 대한 언론의 자성도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