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 일대가 오염물질 유입으로 파랗게 변하자 11일 폐수운반차량이 오염된 물을 채수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유해화학물질 보관소에서 불이 나 유해물질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 일대가 오염물질 유입으로 파랗게 변하자 11일 폐수운반차량이 오염된 물을 채수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유해화학물질 보관소에서 불이 나 유해물질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