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MTV, 그린피스 등의 글로벌 캠페인을 제작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릭 케셀스의 실패 예찬. 실패작들이 창조로 연결된 여러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지루한 성공보다 용감한 실패를 추구하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라고 말한다.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실패는 완전 멋지다.”
나이키, MTV, 그린피스 등의 글로벌 캠페인을 제작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릭 케셀스의 실패 예찬. 실패작들이 창조로 연결된 여러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지루한 성공보다 용감한 실패를 추구하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라고 말한다.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실패는 완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