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계도요원이 8일 서울 중구 명동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의 버스 탑승 안내를 돕고 있다. 최근 명동 일대에서 빚어진 퇴근길 버스 대란과 관련해 서울시는 1월 말까지 광역버스 노선과 정차 위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웅 기자
교통계도요원이 8일 서울 중구 명동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의 버스 탑승 안내를 돕고 있다. 최근 명동 일대에서 빚어진 퇴근길 버스 대란과 관련해 서울시는 1월 말까지 광역버스 노선과 정차 위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