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산구균이 검출된 카스타드 제품 590여박스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리온 카스타드가 이날 서울 한 식료품점에 진열된 모습.
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산구균이 검출된 카스타드 제품 590여박스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리온 카스타드가 이날 서울 한 식료품점에 진열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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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중독균 검출 오리온 카스타드 회수
입력 2024-01-04 21:2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산구균이 검출된 카스타드 제품 590여박스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리온 카스타드가 이날 서울 한 식료품점에 진열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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