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학생들이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교실을 구경하며 밝게 웃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인원이 처음으로 3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출산 충격이 학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연합뉴스
예비 초등학생들이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교실을 구경하며 밝게 웃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인원이 처음으로 3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출산 충격이 학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