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상목 부총리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

입력 2024-01-02 00:39

최상목(왼쪽)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를 찾아 한 상인이 판매하는 과일 젤리를 사며 대화하고 있다. 취임 후 첫 현장방문에 나선 최 부총리는 이곳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1분기 중 영세 소상공인 약 126만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전기요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