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약하는 쌍룡의 기운으로

입력 2023-12-31 22:50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 설치된 쌍룡 조형물 뒤로 계묘년 마지막 해가 떠오르고 있다. 금빛 해와 함께 쌍룡이 입에 물고 있는 여의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