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완(왼쪽) 국가보훈부 차관이 2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 의족 전달 행사에서 수령자인 장원종씨와 함께 시연을 하고 있다. 장씨는 1968년 휴전선 남방한계선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지뢰를 밟아 상처를 입었다. 연합뉴스
이희완(왼쪽) 국가보훈부 차관이 2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 의족 전달 행사에서 수령자인 장원종씨와 함께 시연을 하고 있다. 장씨는 1968년 휴전선 남방한계선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지뢰를 밟아 상처를 입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