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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팔·우크라 성탄 풍경
입력
2023-12-25 21:13
수정
2023-12-26 00:33
“우리는 삶을 원한다”
팔레스타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24일(현지시간) 예수 탄생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을 요구하며 '우리는 죽음이 아닌 삶을 원한다'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다. 이날 밤 가자지구에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10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포탄으로 만든 트리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민들이 전선에서 사용된 포탄과 로켓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살펴보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