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지난달 치러질 예정이었던 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의 성적 자료 유출 사태 탓에 연기돼 이날 치러졌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지난달 치러질 예정이었던 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의 성적 자료 유출 사태 탓에 연기돼 이날 치러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