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저자극 레티놀로 생기 넘치는 피부 선사

입력 2023-12-19 18:01
엘리자베스 아덴 제공

엘리자베스아덴이 차세대 레티놀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워터 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순수 레티놀보다 더 강력한 ‘레티놀+HPR(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이 함유돼 있다. ‘레티놀+HPR’은 낮과 밤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저자극 레티놀로, 낮에 사용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처음 레티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순차적으로 주 2회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씩 사용한 후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사용 빈도를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신제품은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고, 다크 스팟과 모공을 줄여준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하여 윤기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레티놀+HPR 캡슐 세럼’의 주요 성분인 ‘파워 펩타이드’는 피부를 탄탄하게 하고, 피부 결과 톤까지 잡아줘 한층 어려 보이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토세라마이드’, ‘비사보롤’, ‘오트(귀리)’의 특별한 혼합으로 낮과 밤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다.

피토세라미드와 히알루론산의 워터 마그넷 블렌드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비사보롤과 생강 뿌리가 피부를 진정시켜 자극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