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돕는 기능성 음료 ‘쉼’으로 편안한 하루

입력 2023-12-19 17:46
hy 제공

프로바이오틱스 1등 기업 hy가 기능성 음료 ‘수면케어 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6개월 만에 1700만병이 판매된 ‘스트레스케어 쉼’의 후속 제품이다. hy는 ‘쉼’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하고, 수면 기능성 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핵심 원료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쉬아간다 추출물이다.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과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며, hy의 액상 기술을 적용해 흡수가 빠르다.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수면 후 개운한 정도의 척도인 ‘회복성 수면 점수’와 ‘심리적·육체적 삶의 질 척도’ 개선이 입증됐다. 또 수면 입면 시간, 입면 후 각성 시간, 수면 효율, 총 수면시간 등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1병에 1일 권장량인 120㎎을 100% 함유했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5종도 넣었다. 한 병당 100억 CFU(보장 균수)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캐모마일 추출물, 테아닌(L-Theanine), GABA, 아연도 부원료로 담았다. 피치, 체리블라썸, 로즈힙, 자몽 등 쾌적한 수면 환경에 어울리는 향을 더했다. hy 관계자는 “hy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쉼’으로 편안하게 쉬어가는 하루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