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 낙서, 용의자는 누구일까

입력 2023-12-17 21:27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7일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서울 경복궁 담벼락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새벽 경복궁 담장 일대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스프레이를 이용해 ‘영화 공짜’라는 문구 등을 낙서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2명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적하고 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