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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소식] 서울 성락성결교회
입력
2023-12-18 03:09
■서울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가 18일 성동구 교회에서 희망상자 전달식을 연다.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구내 취약계층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1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상자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