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총리실에서 열린 업무 오찬에서 마크 루터 총리와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루터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정부·기업·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반도체 협력의 그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하고 한다"고 밝혔다. 헤이그=김지훈 기자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총리실에서 열린 업무 오찬에서 마크 루터 총리와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루터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정부·기업·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반도체 협력의 그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하고 한다"고 밝혔다. 헤이그=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