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감 중인 노벨평화상 수상자 모하마디

입력 2023-12-11 22:09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사진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드호텔에 투사돼 있다. 이날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는 수감 중인 모하마디를 대신해 그의 쌍둥이 자녀가 대리 수상자로 참석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