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에 설치된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앞에서 점프샷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다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귀엽고 푸근한 풍채는 물론 털 원단을 활용해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에 설치된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앞에서 점프샷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다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귀엽고 푸근한 풍채는 물론 털 원단을 활용해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