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동물뉴스팀 ‘개st하우스’가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수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 대상’ 민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st하우스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피학대·유기 동물의 구조 및 입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개st하우스는 이성훈·최민석·전병준 기자, 최수진 PD가 운영하는 동물뉴스 전담팀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기도수의사회를 포함해 10개 단체·기관 및 개인이 동물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상을 받았다.
백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