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입력 2023-12-05 01:40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청업체인 한국서부발전 책임자에 대한 유죄 판결을 호소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