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운데), 이강인, 다닐루 페레이라 등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이 지난 3일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3-2024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PSG 선수들은 이 경기에서 등번호 위에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었다. PSG 선수들이 한글 유니폼을 착용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가운데), 이강인, 다닐루 페레이라 등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이 지난 3일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3-2024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PSG 선수들은 이 경기에서 등번호 위에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었다. PSG 선수들이 한글 유니폼을 착용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