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마트 30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열린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마트는 1993년 1호점인 창동점을 연 지 30년이 된 것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신선·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한형 기자
3일 '이마트 30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열린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마트는 1993년 1호점인 창동점을 연 지 30년이 된 것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신선·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