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탐험가, 캠핑 선구자, 아웃도어 작가이자 교육자였던 박상설(1928-2021)이 남긴 유일한 에세이집. 걷고 등산하고 캠핑하면서 인간 DNA 안에 각인된 자연주의 본능을 회복하는 것이 삶과 건강,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을 호방하면서도 유려한 문장으로 전한다. 2014년 출간된 책을 새로 복간했다.
오지탐험가, 캠핑 선구자, 아웃도어 작가이자 교육자였던 박상설(1928-2021)이 남긴 유일한 에세이집. 걷고 등산하고 캠핑하면서 인간 DNA 안에 각인된 자연주의 본능을 회복하는 것이 삶과 건강,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을 호방하면서도 유려한 문장으로 전한다. 2014년 출간된 책을 새로 복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