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화재로 소실됐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왼쪽 사진은 화재 당시 첨탑이 불길에 휩싸여 무너지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28일(현지시간) 공사 중인 모습이다. 첨탑은 높이 96m의 고딕 양식 원형 그대로 복원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2019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화재로 소실됐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왼쪽 사진은 화재 당시 첨탑이 불길에 휩싸여 무너지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28일(현지시간) 공사 중인 모습이다. 첨탑은 높이 96m의 고딕 양식 원형 그대로 복원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