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에 마련된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캠페인 부스에서 이륜차를 점검받고 있다. 강남구는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29·30일 양일간 쉼터 2호점에서 이륜차 무상점검 및 정비를 해주고 겨울철 안전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윤웅 기자
이동노동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에 마련된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캠페인 부스에서 이륜차를 점검받고 있다. 강남구는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29·30일 양일간 쉼터 2호점에서 이륜차 무상점검 및 정비를 해주고 겨울철 안전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