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EPL 역대 최소 경기 50호골을 터뜨렸다. 홀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3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맨시티에 입단한 홀란은 EPL 48경기 만에 50득점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의 65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신화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이 EPL 역대 최소 경기 50호골을 터뜨렸다. 홀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3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맨시티에 입단한 홀란은 EPL 48경기 만에 50득점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의 65경기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