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런던금융특구 길드홀에서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영국이 지난 몇백 년 동안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피로 맺어진 우정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영국과 한국은 서로 신뢰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런던금융특구 길드홀에서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영국이 지난 몇백 년 동안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피로 맺어진 우정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영국과 한국은 서로 신뢰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