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1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역시절 등번호 71번을 단 이 감독은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1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역시절 등번호 71번을 단 이 감독은 “육성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