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김채연 ‘아쉬운 4위’
입력
2023-11-19 21:31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최종 4위로 메달을 놓쳤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19점을 따냈던 김채연은 19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5.23점을 받아 합계 181.42점으로 3위 앰버 글렌(미국·185.39점)에게 3.97점 차로 밀렸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