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레스타인 연대 이란 여성

입력 2023-11-14 21:45

한 이란 여성이 13일(현지시간) 테헤란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국민과 연대' 행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사망한 아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시된 모의 시신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7일 개전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46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숨졌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