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에서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오자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3분가량의 이 영상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연합뉴스
9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에서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오자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3분가량의 이 영상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