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문화목회 플랫폼 개최 外

예장통합, 문화목회 플랫폼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 총회문화법인이 최근 대전신학대에서 ‘2024년을 준비하는 문화목회 플랫폼’을 열고 세례·성찬 등 성례전 예배를 시연했다. 기독교 성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법인은 이번 시연을 통해 각 교회가 현장에서 올바른 성례전 예배를 드리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기독공보>

예장고신, 412호 교회 개척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최근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 일환으로 부산 금정구에 기쁨이넘치는교회(가칭·배상익 목사)를 개척했다. 제73회기 첫 개척 사례로 제 412호 개척 교회다. 설립 감사예배는 지난 4일 기쁨이넘치는교회에서 드려졌다. 예장고신은 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신민범 목사) 주관으로 3000교회 개척을 목표하고 있다. <고신뉴스 KNC>

예장백석, 권역별 월례 기도회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기도성령운동본부를 상설화하고 ‘기도 백석’을 구호로 지난 9일부터 전국단위 기도회를 시작했다. 총회는 또 설립 45주년 기념으로 ‘2023 대한민국 성탄 축제’를 주관하기로 했다. 서울 광화문과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으로 시작된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진범 예장백석 총회장이 설교한다.<기독교연합신문>

기침, 위기관리위 신임위원장 임명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종성 목사)가 지난 3일 위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신임 위원장에 이재혁 예수인교회 목사를 임명했다. 이 위원장은 “천재지변을 당한 교회를 도왔던 지난 위기관리위 사역을 기억하겠다”며 “활발한 사역을 위해 총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침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