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난민 소녀 형상화한 ‘리틀아말’

입력 2023-11-08 21:14

멕시코 티후아나의 국경 장벽 앞에 모인 사람들이 6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소녀를 형상화한 3.5m 키의 꼭두각시 인형 '리틀아말'을 환영하고 있다. 리틀아말은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7월부터 세계를 여행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