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조리병들로 구성된 '맹호수라상' 팀이 7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군인요리대회'에 참가해 장병들에게 지급되는 햄버거, 일명 군대리아를 만들고 있다. 김지훈 기자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조리병들로 구성된 '맹호수라상' 팀이 7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군인요리대회'에 참가해 장병들에게 지급되는 햄버거, 일명 군대리아를 만들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