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학의 원류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고전문헌학자 이준석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새롭게 번역했다. 호메로스가 원전에서 구사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해 생동감을 살리고 상상력을 일깨운다. ‘오뒷세이아’의 주요 장면이 담긴 판화를 싣고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넘어선 감동을 전한다.
서양 문학의 원류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고전문헌학자 이준석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새롭게 번역했다. 호메로스가 원전에서 구사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해 생동감을 살리고 상상력을 일깨운다. ‘오뒷세이아’의 주요 장면이 담긴 판화를 싣고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넘어선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