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유와 통합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尹 “약자 살피겠다”

입력 2023-11-01 00:45

정·관계 및 기독교계 인사들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가 섬김과 헌신으로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정부도 사회적 약자를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850여명이 참석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