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항공기 사고수습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25개 기관 381명, 차량 58대, 비행기 1대, 헬기 1대가 동원됐다. 공항사진기자단
31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항공기 사고수습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25개 기관 381명, 차량 58대, 비행기 1대, 헬기 1대가 동원됐다. 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