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병사들이 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지중해 해안가의 한 팔레스타인인 거주 주택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국기가 꽂힌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 일간 '하욤' 인스타그램 캡처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지중해 해안가의 한 팔레스타인인 거주 주택에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국기가 꽂힌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 일간 '하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