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육군 불도저 여러 대가 29일(현지시간) 남부 접경지역에 설치된 장벽을 넘어 가자지구로 향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8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전쟁 2단계’ 선언을 기점으로 지상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 육군 불도저 여러 대가 29일(현지시간) 남부 접경지역에 설치된 장벽을 넘어 가자지구로 향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8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전쟁 2단계’ 선언을 기점으로 지상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