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된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과 국민일보가 함께 제1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은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인류애실천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문화예술 일반, 문화취약계층, 언론문화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상금은 대상(1명) 5000만원, 우수상 각 1000만원, 장려상 각 500만원, 특별상(언론문화상) 각 100만원 등 총 2억원입니다. 개인은 1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증빙서류는 12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수상자는 12월 8일 발표되며 12월 24일 분당중앙교회에서 시상식이 열립니다. 문화예술, 언론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 추천해주기 바랍니다.
◇문의 및 접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375 성수빌딩 302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전화 031-711-6075, 팩스 031-711-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