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3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시장 진출 기자 간담회'에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클로이 앵거스씨가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권현구 기자
26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3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시장 진출 기자 간담회'에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클로이 앵거스씨가 이족보행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을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