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부터 1991년까지 36년에 걸쳐 완성된 ‘리플리 5부작’이 번역돼 나왔다. 리플리라는 개릭터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평가받는다. 알랭 들롱 주연 ‘태양은 가득히’, 맷 데이먼 주연 ‘리플리’ 등 수많은 영화로 제작됐으며, ‘리플리 증후군’이란 말을 낳았다. 전 5권.
1955년부터 1991년까지 36년에 걸쳐 완성된 ‘리플리 5부작’이 번역돼 나왔다. 리플리라는 개릭터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평가받는다. 알랭 들롱 주연 ‘태양은 가득히’, 맷 데이먼 주연 ‘리플리’ 등 수많은 영화로 제작됐으며, ‘리플리 증후군’이란 말을 낳았다. 전 5권.